chaise Napoléon III
creative director Marc Bohan first used cannage pattern
in fashion related products in 1961
- 까나쥬 패턴이 돋보이는 톡톡한 자수 스커트
- 겉감과 라이닝의 단 차이가 있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
- 헴라인 모두 깔끔하게 마무리
- 하이웨스트 A라인 풀스커트
- 촘촘하게 잡은 셔링과 과하지 않게 퍼지는 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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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Shell : Polyester 100%
Lining : Polyester 100%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총기장 |
85 |
85 |
85 |
85 |
허리 |
32 |
34 |
36 |
38 |
힙 |
44.5 |
46.5 |
48.5 |
50.5 |
허리(오비두께) |
3 |
3 |
3 |
3 |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하의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X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