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couture
b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공방 레이스의 섬세함을
보다 데일리하게 함축시켜
재탄생시킨 블레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no | subject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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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옷이 아니라 작품이여요 | 김**** |
3 | 블레어1.2 겟 | 서**** |
2 | 멋있어요 | 김**** |
1 | 완벽한 아트피스..! | 이**** |
올 블랙은 다소 해당 패브릭의 장점인 살랑거림이
어둡게 나오기때문에 이전 버전 화이트를 체킹 용으로 첨부합니다.
움직이는 영상으로 패브릭의 느낌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