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ne
b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only one design
한눈에 봐도 반짝반짝.
자꾸 들여다보게되는 마성의 코트.
다양한 넥라인의 블라우스,
또 블랑쇼 니트들과 스타일링 하시기 좋은
기본 라인의 코트를 준비했습니다.
VER.2
- 섬세한 조직과 반짝이는 원사의 믹스
- 실제 워킹되는 양 옆 립 포켓
-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을 살려주는 세미 플레어
- 노카라 심플 U넥으로 다양한 이너 매치가능
- 스왈롭 버튼 포인트
코디 참고를 위해 올리는 ver.1 스냅사진들입니다.
버전 1과 2모두 디자인은 동일하기때문에 (사이징 조절만 다름)
사진 참고하시어 다양한 이너와 하의를 매치하시기 좋습니다.
VER.1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다양한 데일리 연출 및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no | subject | name |
---|---|---|
22 | 예쁜데 조금의 아쉬움 | 안**** |
21 | 자켓 코트 맛집 ~~ | 김**** |
20 | 단정한 트위드 코트 | 진**** |
19 | 예뻐요 | 이**** |
18 | 맘에들어 재탕리뷰^.^ | 전**** |
17 | 최고입니다 | 장**** |
16 | 너무 너무 예쁘고...! 얇아요 | 홍**** |
15 | 블랑쇼니까 믿고 구매한 트위드 코트! | 전**** |
14 | 트위드 말해 뭐해요~ | 최**** |
13 | 좋아요 | 이**** |
Fabric.
메탈원사가 은은하게 짜여진 트위드로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줍니다.
보통의 코트를 생각하시면 떠올리는
울 or 이중직 캐시미어와 비교하면
두께감이 도톰한 편은 아니나
중량이나 온스를 생각하면
가벼운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정도
무게감과 보온력이라
봄에도 다시 꺼내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해당 패브릭은 코트라 칭하기엔 비교적 얇은 느낌이라 볼 수있지만
원단 자체가 두껍다고 보온이 높은게 아니라
직조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Size.
일자핏으로 떨어지는 코트 특성상
어느정도 슬림하여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ver 1에 비해서는 약간 더
여유있게 리사이징 되었습니다.
만약 55반 사이즈식의 하프사이즈이시거나
평소에 코트는 꼭 여유있게 입어야한다는 분들은
사이즈 업해서 입으시는걸 추천드리나
원피스처럼 전부 잠구어 입으실 경우는 핏되게 추천,
그럴경우 세렌코트 안에 중복으로 입기 좋습니다.
기장감은 착용 사진처럼
ver.1 사진들처럼 168~169cm 기준 무릎 위,
ver.2 룩북모델은 172cm 로 무릎 약간 더 위,
모델은 팔이길어 손목뼈에 위치하나
보통 정사이즈인 분들에게는
소매 부분이 손목끝 똑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더 숏하게 입길 원하실 경우
기장 수선이 용이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