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Carrie skirt - m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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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sold out |
수량 |
daily couture
b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캐리 브래드쇼의 페이보릿 데일리룩,
리즈너블하게 즐기기 좋은 더티민트 컬러의
캐리 샤 스커트를 소개합니다.
Design.
18년도부터 꾸준히 위시리스트에 머물고 있는 캐리 샤 스커트.
블랑쇼의 아이코닉한 캐리샤의 모티브인 그녀의 베스트 착장 중 하나로써
데일리한 기장감과 컬러감에서 힌트를 얻어
세련된 톤 다운된 더티민트 컬러로 선정하였습니다.
기존의 제작방식을 탈피한 블랑쇼만의 노하우로
겹겹마다 다르게 웨이스트 샤링은 덜고 헴라인 훌은 크게 잡아
차분히 떨어지면서 부해보임 없는 풍성함이 완성됩니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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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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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역시 캐리샤! | 김**** |
25 | 데일리로 입어도 좋을 샤스커트 | 권**** |
24 | 말이 필요없는 캐리 스커트 | 김**** |
23 | 너무 예뻐서 남기는 후기 | 서**** |
22 | 아끼고픈 스커트 | 전**** |
21 | 예뻐요 | 손**** |
20 | 예뻐요 | 손**** |
19 | 컬러랑 퀄리티로 압승! | 박**** |
18 | 너무 예뻐요 | 김**** |
17 | 캐리샤는 정말 사랑입니다 |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