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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블랑쇼 처음 접하게 된 블레어
  • name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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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친구가 블레어 탑 입은 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어디서 샀냐고 물었었는데, 그 기회로 블랑쇼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당시엔 블레어가 완판이라 구매 못하다가 몇년이 지나 입어보네요 :) 

디테일 공수 때문에 보는 것보다도 실물이 정말 예뻐요. 색도 클린한 화이트라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여러 의상과 잘 어울립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뒷 부분 후크가 너무 짧아서인지 자꾸 풀리네요.. 후크 걸고 리본은 루즈하게 묶어 연출하고 싶어서 아마 뒷 부분은 따로 수선할 것 같아요. 제가 받은 옷만 그런것인진 모르겠지만 혹시 리부트 새로 생각하신다면 참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원피스도 탐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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