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Blair top 01 |
|---|---|
| PRICE | sold out |
| 상품간략설명 |
Summary |
| 수량 |   |
| Size | |
|---|---|
| Check | |
 |
|
|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
sold out ( |
Shell : Lace, Polyester 100%
Lining : Rayon 52% Polyester 48%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
Size (cm)
|
XS
|
S
|
M
|
L
|
|---|---|---|---|---|
|
총기장
|
53
|
53
|
53
|
53
|
|
품(가슴)
|
43
|
45
|
47
|
49
|
|
어깨
|
39
|
40
|
41
|
42
|
|
밑단
|
46
|
48
|
50
|
52
|
어깨선과 품 사이즈를 중심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패브릭.
살랑이는 꽃잎처럼 입체감있는 레이스가 격자형태를 이루며 수 놓여져 있습니다.
꽃잎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움직임에 따른 나폴거림을 주기 위해 랜덤하게 꼬아 놓인 부분이 믹스되어있습니다.
여기에 각기 다른 크기의 은은하게 빛나는 시퀸들이 아낌없이 솔솔 뿌려진 형태로 매치되어있습니다.
시퀸은 펄처럼 붙어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하나하나 촘촘히 자수 놓여진 형태로 떨어짐 걱정이 없습니다.
레이스 소재 특성상 신축성 없습니다.
소매 부분은 시스루,
바디 부분은 부드럽고 시원한 라이닝을 덧대어
블랙, 알록달록 진한 컬러감의 속옷 류만 아니면 비침은 거의 없습니다.
디자인.
압도적이고 우아한 패브릭의 장점을 살리기위해
큰 기교 없이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패턴의 탑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여기에 백 타이 리본 디테일과 네크라인 오비 디테일을 통해 과하지 않은 디자인적 요소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뒷중심 리본 디테일 아래 콘솔지퍼가 있어 입고 벗기 편합니다.
이번에도 작업하시는 분들께
헴라인 겉으로 스티치가 나오지 않게
얇게 말아 박아달라는 요청드려서
그대로 실현 했습니다.
뒷 축에 스티치 표시 나지 않게
고정력에 이슈가 있어서 손바늘 고집했습니다.
사이즈.
여유있는 아방한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몇 해 동안 꾸준히 쌓인 블레어 시리즈의
구입 아카이브를 참고하여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정사이즈 핏을 원할경우
한사이즈 다운하여 셀렉하셨습니다.
(마른 55-> XS 선호, 마른 66-> S 선호)
네크라인 답답한 하이넥이 아닌
U넥과 보트넥 중간 정도의 여유있는 넥 입니다.
다소 타이트하게 나온 18ver.과
여유있는 탑 형태로 나온 21ver.두가지가 있었는데
후자 리오더입니다.
하여 타이트한 핏을 원할시 예시로
마른 55는 XS을 셀렉할시에 18ver처럼 꼭 맞는 느낌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기장 수선 필요시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움직이는 영상으로 패브릭의 느낌을 확인해주세요.
- 입체적인 레이스, 시퀸 패브릭
- 백 타이 디테일. 견고한 리본 테이프
- 부드럽고 시원한 라이닝 처리
- U와 보트넥 사이의 여유있는 네크라인
현재 더 여유롭게 리디자인된 총장과 품 사진.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 Items
-
sold out
-
458,000
-
98,000
review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 no | subject | name |
|---|---|---|
| 16 | 옷 자체가 이쁘긴 해요   |
백**** |
| 15 | 예뻐요. |
김**** |
| 14 | 블랑쇼 처음 접하게 된 블레어 | 이**** |
| 13 | 다 모았어용 |
이**** |
| 12 | 너무 예뻐요 | 김**** |
| 11 | 고민고민 하다가 품절되기전에 겟!!! |
이**** |
| 10 | 실물이 더 이뻐요 |
김**** |
| 9 | 미듐사이즈 :-) |
김**** |
| 8 | 너무 예뻐요 |
이**** |
| 7 | 기다렸어요 |
김**** |
Shell : Lace, Polyester 100%
Lining : Rayon 52% Polyester 48%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
Size (cm)
|
XS
|
S
|
M
|
L
|
|---|---|---|---|---|
|
총기장
|
53
|
53
|
53
|
53
|
|
품(가슴)
|
43
|
45
|
47
|
49
|
|
어깨
|
39
|
40
|
41
|
42
|
|
밑단
|
46
|
48
|
50
|
52
|
어깨선과 품 사이즈를 중심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패브릭.
살랑이는 꽃잎처럼 입체감있는 레이스가 격자형태를 이루며 수 놓여져 있습니다.
꽃잎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움직임에 따른 나폴거림을 주기 위해 랜덤하게 꼬아 놓인 부분이 믹스되어있습니다.
여기에 각기 다른 크기의 은은하게 빛나는 시퀸들이 아낌없이 솔솔 뿌려진 형태로 매치되어있습니다.
시퀸은 펄처럼 붙어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하나하나 촘촘히 자수 놓여진 형태로 떨어짐 걱정이 없습니다.
레이스 소재 특성상 신축성 없습니다.
소매 부분은 시스루,
바디 부분은 부드럽고 시원한 라이닝을 덧대어
블랙, 알록달록 진한 컬러감의 속옷 류만 아니면 비침은 거의 없습니다.
디자인.
압도적이고 우아한 패브릭의 장점을 살리기위해
큰 기교 없이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패턴의 탑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여기에 백 타이 리본 디테일과 네크라인 오비 디테일을 통해 과하지 않은 디자인적 요소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뒷중심 리본 디테일 아래 콘솔지퍼가 있어 입고 벗기 편합니다.
이번에도 작업하시는 분들께
헴라인 겉으로 스티치가 나오지 않게
얇게 말아 박아달라는 요청드려서
그대로 실현 했습니다.
뒷 축에 스티치 표시 나지 않게
고정력에 이슈가 있어서 손바늘 고집했습니다.
사이즈.
여유있는 아방한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몇 해 동안 꾸준히 쌓인 블레어 시리즈의
구입 아카이브를 참고하여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정사이즈 핏을 원할경우
한사이즈 다운하여 셀렉하셨습니다.
(마른 55-> XS 선호, 마른 66-> S 선호)
네크라인 답답한 하이넥이 아닌
U넥과 보트넥 중간 정도의 여유있는 넥 입니다.
다소 타이트하게 나온 18ver.과
여유있는 탑 형태로 나온 21ver.두가지가 있었는데
후자 리오더입니다.
하여 타이트한 핏을 원할시 예시로
마른 55는 XS을 셀렉할시에 18ver처럼 꼭 맞는 느낌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기장 수선 필요시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