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classic beige dress |
|---|---|
| PRICE | 258,000  |
| 상품간략설명 |
Summary : |
| 수량 |   |
| Size | |
|---|---|
| Check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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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
258000 ( |
Yarn : Mercerized merino wool 50% Cotton 50%
봉제선 없는 홀가먼트 방식의 3D
Link-Link 기법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
Size (cm) |
S |
M |
|---|---|---|
총기장 |
100~101 |
100~101 |
품 |
39 |
42 |
허리 |
35 |
38 |
암홀 |
17 |
17 |
사실상 사이즈 치수는 큰 의미가 없는 신축성 좋은 니트 제품입니다.
니트 조직감, 무게감에 따라 피팅시 기장 변화가 발생합니다.
자극이 현저히 적은 원사를 사용하여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홀가먼트 기법으로 봉제선이 없어 매끈하게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S사이즈를 피팅하였고 허리선이 여유롭게 남아 추가사이즈 조절을 하였습니다.
패브릭.
인증된 고가 수입 원사만을 사용합니다.
니트라인의 수요가 더욱 높아진 만큼 대량 원사 직수입과 수량 게런티를 통해 유통마진가를 줄여 소재와 품질은 높히고 리즈너블한 금액대로 소개합니다.
해당 제품은 100% 천연소재로 합성지가 섞이지 않아
원사에 특히 예민하신 분들도 부드럽게 착용가능합니다.
Mercerized 메리노 울과 코튼 혼방의 고급소재로 블렌딩 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베이지톤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다양한 피부톤과 코디에 어우러져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사이즈.
기장감 168기준으로 무릎- 살짝 아래이며
158기준으로는 종아리 예상합니다.
(개개인의 신체 사이즈에 따라 다름)
이전 빅토리아, 클래식 니트 드레스보다
암홀이 더 짧아져
전체적인 기장감이 올라갔습니다.
니트 제품군은 보편적으로 free 사이즈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보다 더 섬세하게 라인을 잡을 수 있도록 S,M 사이즈 두가지로 준비하였습니다.
S 사이즈는 44~66 M 사이즈는 77 주로 추천드리며
신축성이 좋은 니트 제품인만큼 다른 부분보단 품 사이즈에 주로 맞춰 주심을 권장합니다.
아래는 기존 출시했던 라인들
코디,핏 참고용으로 첨부합니다.
디테일.
기존의 클래식 니트라인보다도 암홀을 조금 더 높게 잡아
속옷라인에 대한 니즈를 잡았습니다.
얇은 니트소재가 아닌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으며
텐션과 복원력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입기 좋습니다.
기존 클래식 니트 (블랙) 드레스에 비교하면 울 블렌디드라는 특성상 원사에 무게감이 보태어집니다.
홀가먼트의 편직 특성상 원사끼리 마무리 짓거나 헴라인으로 갈수록 폭을 넓힐 때에는 패션마크가 필히 들어갑니다.
패션마크란 기존 짜임보다 도톰하게 짜이는 부분을 말하며 전체 봉제선이 없는만큼 케어라벨이 들어가는 사이드 부분에 유일하게 바느질이 들어감을 안내드립니다.
오드리 햅번의 드레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편안하고 군더더기 없는 니트 원피스.
앞,뒤 네크라인을 두가지로 연출 가능하여
더욱 실용적이고 유니크합니다.
- 앞, 뒤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
- 봉제선 없는 3D 홀가먼트
- 탄력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원사
- Link-Link 기법의 짜임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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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Yarn : Mercerized merino wool 50% Cotton 50%
봉제선 없는 홀가먼트 방식의 3D
Link-Link 기법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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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cm) |
S |
M |
|---|---|---|
총기장 |
100~101 |
100~101 |
품 |
39 |
42 |
허리 |
35 |
38 |
암홀 |
17 |
17 |
사실상 사이즈 치수는 큰 의미가 없는 신축성 좋은 니트 제품입니다.
니트 조직감, 무게감에 따라 피팅시 기장 변화가 발생합니다.
자극이 현저히 적은 원사를 사용하여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홀가먼트 기법으로 봉제선이 없어 매끈하게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S사이즈를 피팅하였고 허리선이 여유롭게 남아 추가사이즈 조절을 하였습니다.
패브릭.
인증된 고가 수입 원사만을 사용합니다.
니트라인의 수요가 더욱 높아진 만큼 대량 원사 직수입과 수량 게런티를 통해 유통마진가를 줄여 소재와 품질은 높히고 리즈너블한 금액대로 소개합니다.
해당 제품은 100% 천연소재로 합성지가 섞이지 않아
원사에 특히 예민하신 분들도 부드럽게 착용가능합니다.
Mercerized 메리노 울과 코튼 혼방의 고급소재로 블렌딩 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베이지톤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다양한 피부톤과 코디에 어우러져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사이즈.
기장감 168기준으로 무릎- 살짝 아래이며
158기준으로는 종아리 예상합니다.
(개개인의 신체 사이즈에 따라 다름)
이전 빅토리아, 클래식 니트 드레스보다
암홀이 더 짧아져
전체적인 기장감이 올라갔습니다.
니트 제품군은 보편적으로 free 사이즈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보다 더 섬세하게 라인을 잡을 수 있도록 S,M 사이즈 두가지로 준비하였습니다.
S 사이즈는 44~66 M 사이즈는 77 주로 추천드리며
신축성이 좋은 니트 제품인만큼 다른 부분보단 품 사이즈에 주로 맞춰 주심을 권장합니다.
아래는 기존 출시했던 라인들
코디,핏 참고용으로 첨부합니다.
디테일.
기존의 클래식 니트라인보다도 암홀을 조금 더 높게 잡아
속옷라인에 대한 니즈를 잡았습니다.
얇은 니트소재가 아닌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으며
텐션과 복원력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입기 좋습니다.
기존 클래식 니트 (블랙) 드레스에 비교하면 울 블렌디드라는 특성상 원사에 무게감이 보태어집니다.
홀가먼트의 편직 특성상 원사끼리 마무리 짓거나 헴라인으로 갈수록 폭을 넓힐 때에는 패션마크가 필히 들어갑니다.
패션마크란 기존 짜임보다 도톰하게 짜이는 부분을 말하며 전체 봉제선이 없는만큼 케어라벨이 들어가는 사이드 부분에 유일하게 바느질이 들어감을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