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재와 에센셜한 핏을 중요시하던
90년대를 모티브 삼아 유행을 타지 않고
클래식하게 즐길 수 있는 셋업으로 선보입니다.
- 헴라인 프린지 디테일
- 단정하면서 세련된 형태감
- 여유있는 형태의 미디 자켓
- 화이트에 미세한 피치&연베이지 한방울
- 노치드 라펠과 싱글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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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다양한 데일리 연출 및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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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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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고급스러운 페미닌 무드의 박시자켓! | 장**** |
8 | 이런 박시한 자켓을 내가 사다니 | 김**** |
7 | 실패 없는 블랑쇼 22 | 박**** |
6 | 너무 이뻐요 [1] | 정**** |
5 | 좋습니다 [1] | 진**** |
4 | 핏 최고♡ [1] | 장**** |
3 |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화이트톤 [1] | 이**** |
2 | 실물이 너무 이뻐요 [1] | 정**** |
1 | 자켓 활용도 짱짱맨.... 화사한 봄느낌 물씬❤️ [1] |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