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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55반) 저(44)


화이트 있을 때 그냥 미리 구매하고


추가 컬러 있을 때 차콜 구매했어요




살짝? 앙드레김? st 처럼 너무..


우아하고 좀 부담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디자인적 요소가 독특하고


꽃잎 같기도 하고


어깨 부분이 많이 과하지 않아서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얼굴 소멸니트..!♡


블랑쇼는 완전 새옷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포장도 정성스럽게 오고


앞으로 아이템들 기대 많이 할게요~!!




튤,진 모두 모두다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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