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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반짝반짝
  • name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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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입문하게 된 튤 인데요, 튤에 반해 구매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한참동안 옷걸이에 걸어두고 구경만 했네요 ㅠ

이번에 가족 행사가 있어 입어보았는데 이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펄?이 있어 은은하게 반짝이는 것이 아주 엘레강스한 느낌을 주네요, 그리고 함께 입은 니트도 블랑쇼입니다 :)

저는 키가 있어 긴기장으로 선택했고 사이즈도 역시나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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