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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무진장 크진 않지만 허벅지와 힙이 큰 66 사이즈녀에요. 쇼룸에서 S M 모두 입었는데 허벅지는 M이 편했지만 허리가 가늘어서 꽉 끼는 S를 샀어요. 불편하려나 고민했는데 제 인생 청바지가 되었답니다.

제 옷장에 청바지만 20개가 넘어요. 사실 요즘 와이드다 부츠컷이다 많다지만 그냥 넓기만 한 청바지가 많잖아요. 허벅지까지 잡아주면서 은은한 부츠컷인듯 일자컷인듯.. 색도 물빠진 청/그레이 느낌이라 유행을 크게 타지도 않아서 유니크한 색감이에요.

66이라 S입을때 엉덩이에서 한번 뛰어줘야하지만 핏이 너무 이뻐서 절대 포기 못하고 입고나면 너무 편해요! 하나 더 살까 생각중입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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