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게시판 상세
  • subject 가장 손이 많이가는 바지가 되었어요
  • name 이****
  • file
  • password

후기가  워낙좋아서 큰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평소에 청바지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옷을 가지고 있지만 블랑쇼 202진 워싱이 제일 예쁘네요.

노란끼 전혀없는 맑고 은은핫 청빛의 바지라 정말 마음에들어요.

그래서 어느옷에 매칭해도 두루 잘 어울리네요.


이제 30대후반이라 너무 트렌드를 따르는것도 부담되고 그렇다고 뒤쳐지는것도 싫은데 블랑쇼202진이  한번에 이 고민을 해결해주네요.

진에대한 설명처럼 트렌디한데 과하지않아요.


예쁜 옷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옷 선보여 주세요.🫶



댓글 수정

Password

/ byte

password Ok Cancel

댓글 입력

Name PasswordReply List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