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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이 좋은 이유가 있네요.

꾸튀르 그 자체여요.


옷장 한켠을 블랑쇼 튤들이 가득 채우고 있네요.

이 스커트 튼튼하기도 튼튼해서 

매일 입을 것 같습니다.


실수로 커피도 튀겼는데 원단이 팽팽해서

커피방울들을 튕겨내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어요(얼룩질까봐 십년감수함).


무난함보다 이런 스타일 튤 자주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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