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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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을 색상만 다르게 구매하는 경우는 보통 이너티 정도일것 같아요. 코트를 같은 디자인으로 색상만 다르게 구매하는건 흔하지
않은 일인데 이런 인생 코트를 만나다니 기뻐요
오른쪽은 2년? 전에 산 세렌코트입니다. 딥네이비인데
휘뚤마뚤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카멜도 구매했어요.
빛깔이 차르르 하고 흔하게 얼굴이 노랗게 떠보이는 카멜이 아닙니다.
보통 엄마가 인터넷으로 옷사면 잔소리를 왕창! 들어야하는데요
매번 블랑쇼옷은 예쁘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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