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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아 고대하고 고대하던!
  • name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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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튤은 벌써 네벌 정도 가지고 있는 나름 튤 매니아라 👍🏻

큰 고민없이 열시 땡 구매했어요.

택배 열자마자 

왜 페어리인지 알겠어요 이름처럼 요정님이 

금가루 살살 뿌린 느낌이..!! 🧚‍♀️🧚‍♀️

부하지 않게 가라 앉는 

특유의 라인답게 날씬해 보이고

생각보다 핑크핑크한 느낌이 아니라 

어두운 핑크톤이라 크게 구애 받진 않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전 피부가 까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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