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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사진으론 반짝임이 심할까 싶었는데

실물은 잔잔한 반짝임이 있는 우아한 치마 에요


딸 아이가 치마 이뿌다고 치맛자락을 붙잡고 계속 쳐다보며 

우와 반짝반짝 이뿌다 엄마.. 나도 입고 싶어.. 

( 아이용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ㅎ  모녀 셋투 로 ㅎ)


오늘은 종일 입고 다니며 

나 오늘 우아해  주문을 외우며 다녔ㄴㅔ요 


블랑쇼를 만나면서 옷 스타일을 바꿨어요


여성 스런 옷 입을 생각 못해봤는데 ㅎ

첫눈에 반한 옷 들이 사람을 이렇게 바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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