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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블랑쇼 입문템이네요. 너무 소중한 애착 치마예요!

진짜 이거하나면 결혼식도 갈수있고, 출근도 할 수 있고, 못하는게 없어요!

저는 진짜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입은거 같아요.ㅋㅋ


은은하게 빛나는 반짝이가 영롱한데, 안감에 있는 밤하는 같은 네이비컬러 쉬폰재질이 너무나 취저입니다.

라인도 붕뜨지않고 차분하게 떨어지는 누구나 원하는 딱 예쁜 튤라인입니다.

저에게 튤은 블랑쇼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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