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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동안 잘 신었던 골드 글리터 플랫을 보내며 데려온 마크플랫.

과연 빈 자리를 잘 채워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 고민이 무색했네요


정말 예쁘고 편합니다.

통풍은 당연하구요 ㅎ


빛에 따라 반짝반짝 분홍빛이 우아하게 빛나고

솔직히 쉐잎이 너무 예뻐요~


배송받고 블랙팬츠에 잘 신다가 오늘 레터링튤에 입었는데

아 ㅋㅋ 역시 블랑템은 블랑템끼리...??


존예예요

이제는 빅데이를 할지 마크슬링백 블랙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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