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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주구장창 마크 슬링백 메쉬 슈즈만 신었거든요ㅎㅎ

작년의 경험을 살려 스왈로브스키 메쉬 버전 보자마자 질렀어요. 제작 기간이 있어 2-3주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시원한 데 패디큐어를 안 해도 된다는 게 최고 장점인 듯 해요ㅋㅋㅋ 엄마껌딱지인 아들 엄마라 엄마 네일샵도 안 보내줘서 저 집에서 셀프로 하고 있거든요🥲🥲 

지인들한테도 널리널리 알려져서(굳이 말 안 해도 제 발보고 물어보더라고요ㅋㅋㅋ) 회사 다니는 지인도 주문하더니 페디 안 해도 직장에 시원하게 신고 갈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역시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다는ㅋㅋㅋ

아직은 새 신발에 가까워 메쉬가 약간 뻣뻣한 느낌이 있어요~ 얼른 몇 번 더 신어 길들어서 올 여름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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