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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튤 후기들이 다들 좋았지만

평소 블랑쇼 튤을 접해보지 않았던

저의 개인적 생각은

너무 공주같지않을까

부해보이진 않을까

자칫 촌스러워보이진 않을까


늘 고민만하다 큰 결심을하고

생에 첫 튤 도전이 였습니다. 


결과는 만족! 

우아함과 편안함 + 반짝거림

걸을때마다 살랑이는 치마끝단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사이즈는 평소 44반

XS  딱 맞습니다. 

민트 튤도 바로 주문했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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