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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반쯤 덮는 미디기장의 트위드자켓은

자칫하면 어머님 패션으로 전락하거나

부해보일 수 있어서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데요.


블랑쇼는 역시 블랑쇼구나 이마를 탁! 쳤습니다.


반짝임이 영롱해서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데

왜 때문에 과하지 않죠??

데일리룩으로 손색이 없는 

우아함과 클래식함에 화려함 한 방울 정도 섞였네요.

다들 한번씩 쳐다보는 자켓입니다.


원피스는 제 체형에 안맞아서 아쉽게 패스했지만

자켓은 정말 꼭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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