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게시판 상세
  • subject 기본 중에 기본
  • name 권****
  • file
  • password

사실 처음에 봤을 때 끌리는 아이는 아니였으나, 

후기가  가장 많은 이유가 있겠다...싶어서 데리고 왔어요.


끌리지 않은 이유는, 실크 앞코가 충격에 약할 것 같아서 신발을 험하게 신는 저와는 맞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랬는데요

뭐, 닳으면 또 하나 더 사죠. 

세상에 닳지 않는 신발이 어딨다고,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예쁘고 예쁜 내 하프문.

댓글 수정

Password

/ byte

password Ok Cancel

댓글 입력

Name PasswordReply List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