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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잠시 고민하다가 이 코트를 놓치고 거의 1년을 기다렸다가 오픈되자마자 바로 겟했습니다.
어떤 설명도 이 코트를 묘사하기엔 부족할거 같아요!
모든 부분에서 블랑쇼 디자이너님들의 손길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고로 162에 55사이즈인 저에게 1사이즈가 예쁘게 잘 맞구요. 소매는 코디에따라 살짝 접어 입어도 예쁠거 같아요! 길이는 종아리 반보다 조금 더 내려와서 개인별로 선호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겨울철에 긴 아우터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딱 좋아요. 카라부분을 어떻게 접느냐에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고 보온성도 달라져서 겨울철 내내 다양하게 예쁘게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꾸안꾸 + 어딘지 특별함을 원하신다면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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