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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소비하고도 고마운 옷
  • name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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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다른 컬러도 많이 내주길 바랄뿐이죠
올해 코로나땜에 통장잔고 나름 아껴보겠다고 다른곳에 눈 돌렸다가 결국 다시 블랑쇼로 돌아왔어요ㅋ 이만한게 없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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