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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옷장에 롱스커트가 많아지고 동시에 블랑템들도 많아졌지요
입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는 블랑이 사랑이 커져만 가던 어느날 제니님의 상콤한 니트스커트를 보고 뿅 반했지요
157 미니미이고 나이도 3*인지라 괜찮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아쥬 잠깐이었어요- 다른 블랑이 탑 일반 티 심플니트에 다 어울릴거 같았거든요
역시 였어요!
하프문까지 매치해서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입은날음 어김없이 엄마도 지인들도 “오늘은 상콤하네!”라고 한답니다
근데 화이트컬러 탑입고는 화이트 블랙 하프문이 신고 싶어져서,
하프문도 추가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이쁜 옷으로 기분 전환하게 해주는 센스쟁이 디자이너 두분 제니님 쌔미님 감사해요! ;)

사이즈! 제가 가진 블랑쇼 스커트는 모두 xs 이고, 이 상콤이는 스몰로 샀습니다! 아무래도 니트스커트라서 저한테는 허리가 좀 여유가 있어요 하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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