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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출산후 100일이 지났지만
사진은 임신 9개월 때 쯤이에요!

저 때 쯤 살이 13키로가 더 쪄서 매일 편한 옷만 입고 다녔는데 몰리 드레스 구매 후에는 이것만 입고 다녔어요.

우선 소재가 서걱서걱 시원해서,
배를 조이지 않아 편해서,
무엇보다도 예뻐서!
(어깨선부터 치마 밑단의 볼륨까지 쉐잎이 잘 잡혀있어 참 예뻐요)

개인적으로 여름에도 팔이 추워서 얇은 긴팔을 선호하는데, 그런 점에서 봄부터 늦여름까지 잘 입고 다녔답니다.

임부복으로 나온 옷은 아니지만.. 위의 이유들로 임산부에게 강추하는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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