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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Grid lace tulle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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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 lace tulle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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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tip.

허리 가장 잘록한 라인에 걸쳐입는 하이웨스트 제품으로
허리선에 신축성이 없는 제품임을 감안하여 
모델처럼 44반일 경우에는 S, 
이런식으로 하프사이즈는 한사이즈 업 추천드립니다.








Q. 기존 블랙튤이나 다른 튤과 겹치면 어쩌지?

절대 아니에요.
'세상에 블랙 컬러의 옷이 하나 있으니
다른 블랙은 이제 들이지 말아야지'
하는 분 없으신 만큼
이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장담컨데 완전히 다른 방향성,
무드를 지니고 있기에 
블랙이라는 동일한 컬러의 안감이
사용되었다는 점 외에는 비슷한 구석이 없고
실루엣 부분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해당 제품은 세미 플레어 라인으로
비교적 차분하게 가라앉는 형태이며
패브릭 역시 입체적인 자수를
촘촘히 엮었기에 자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은 더 하다는 큰 장점이 있겠습니다.











코디가 굉장히 용이한 제품으로
룩북 모델처럼 블랑 니트와 매치하였을땐
페미닌한 무드를 더 중점으로 보여줄 수 있고,
일상 컷처럼 보들이 T 같은 기본티와 매치하고
스니커즈나 샌들 매치하시면
가벼운 데일리 느낌이 완성됩니다.

해당 레이스튤은 기존의 튤 스커트에 사용된 
부드러운 튤과 다르게 고가 웨딩 라인 튤로 
비교적 힘있게 스는 튤입니다.
바이어스 재단으로 들어가기에 
세미 플레어의 우아한 분위기와 동시에
허리라인은 잘록히 잡아줍니다.




기존 블랙 튤이나 다른 튤과는 다르게
입체적인 자수와 비딩이 들어간 제품으로
풀림을 방지 하기 위하여 
내추럴 컷팅이 아닌 
blind stich 형태로 깔끔히 잡아주었습니다.

격자의 방향은 겹치는 부분이 맞물릴 수 없는 형태입니다.
바이어스로 재단되어 훌을 만들어내는 형태인만큼
양 끝의 서로의 패턴 방향이 달라져
모양새가 이어질 수 없는 형태이오니 참고바랍니다.





사이드 지퍼 클로저.
웨이스트 밴드테이프 (신축성 없음) 역시
블랑쇼만의 기술로
라이닝,테이프,튤 세겹을 얇게 압축하여
부해보임 없이 깔끔하게 잡아주며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 Shipping


바로발송 제품

오래 입으실 수 있도록 정직하게 지어갑니다.
최적의 원단과 재료에 걸맞게 핸드메이드 방식의 고가의 봉제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좋은 품질을 위해 핸들링 가능하도록 준비된 원단 소진시까지만 진행하고 품절되는 시스템을 깊이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사이즈 재고 및 여유분이 있을시 교환 1회 도와드립니다.
위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은 Q&A 카테고리 상단 '교환 및 반품 공지' 게시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daily couture

b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Inspration

High Couture collection

L’Atelier de Blanchot


다양한 원사가 정교하게 엮인

공방 장인들의 독자적인 노하우가 담긴 쿠튀르가 로망이였다면,

블랑쇼에서 일상 속 쿠튀르로 리 디자인된 튤을 제안합니다.




















Open. 


- 한 점 한 점 생산되는 프리오더 방식

- 결제 순으로 주문완료 

- 무통장 입금건 3시간 이내 미입금시 자동취소 








Design.



꾸준히 상위 레벨에 머물고있는 튤 시리즈.

그중에서도 아이코닉한 블랙 튤은

이제는 튤시리즈의 상징적인 의미가 되었는데요,

이번 grid lace tulle은 수천만원 가량의 쿠튀르 튤을 모티브로

국내 공방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량을 담아 만들어낸

블랑쇼만의 근사한 패브릭 튤이랍니다.


실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꼬아

큼직한 비즈와 엮여진 자수가 들어간 레이스로

한점 한점 개별적으로 제작되어 단단한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상,하의 전체 헴라인은 Bottom henning 으로 작업하여

단단한 내구성과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근사한 세미 플레어 라인으로

기존의 제작방식을 탈피한 블랑쇼만의 노하우로

허리 샤링은 빼고 훌은 넓게 잡아

차분히 떨어지면서 우아하게 흩날리는 헴라인이 매력적입니다.





Check.


- 입체감 있는 공방 자수레이스

- 테크니컬한 튤의 레이어드

- 수입테이프로 감싼 웨이스트 밴드

- 전체 밑단을 튼튼히 잡아주는 고가 봉제방식

- 세미 플레어의 스커트 라인



더욱 자세한 상세사진과 코멘트는 

상단의 [사이즈, 상세설명 +] 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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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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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name
4 사세요 HIT 이****
3 하 셋업도 어서요.. HIT 장****
2 작품이긴해요 HIT 김****
1 긴말은 HIT파일첨부 주****
  1. 1

q&a

writ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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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no subject name date
17 비밀글 문의드려요 김**** 2024-02-16
16    답변 비밀글 답변드립니다 블랑쇼 2024-02-16
15    답변 비밀글 답변드립니다 블랑쇼 2023-07-10
14 비밀글 문의드려요 이**** 2023-02-16
13    답변 비밀글 답변드립니다 블랑쇼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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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선에 신축성이 없는 제품임을 감안하여 
모델처럼 44반일 경우에는 S, 
이런식으로 하프사이즈는 한사이즈 업 추천드립니다.








Q. 기존 블랙튤이나 다른 튤과 겹치면 어쩌지?

절대 아니에요.
'세상에 블랙 컬러의 옷이 하나 있으니
다른 블랙은 이제 들이지 말아야지'
하는 분 없으신 만큼
이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장담컨데 완전히 다른 방향성,
무드를 지니고 있기에 
블랙이라는 동일한 컬러의 안감이
사용되었다는 점 외에는 비슷한 구석이 없고
실루엣 부분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해당 제품은 세미 플레어 라인으로
비교적 차분하게 가라앉는 형태이며
패브릭 역시 입체적인 자수를
촘촘히 엮었기에 자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은 더 하다는 큰 장점이 있겠습니다.











코디가 굉장히 용이한 제품으로
룩북 모델처럼 블랑 니트와 매치하였을땐
페미닌한 무드를 더 중점으로 보여줄 수 있고,
일상 컷처럼 보들이 T 같은 기본티와 매치하고
스니커즈나 샌들 매치하시면
가벼운 데일리 느낌이 완성됩니다.

해당 레이스튤은 기존의 튤 스커트에 사용된 
부드러운 튤과 다르게 고가 웨딩 라인 튤로 
비교적 힘있게 스는 튤입니다.
바이어스 재단으로 들어가기에 
세미 플레어의 우아한 분위기와 동시에
허리라인은 잘록히 잡아줍니다.




기존 블랙 튤이나 다른 튤과는 다르게
입체적인 자수와 비딩이 들어간 제품으로
풀림을 방지 하기 위하여 
내추럴 컷팅이 아닌 
blind stich 형태로 깔끔히 잡아주었습니다.

격자의 방향은 겹치는 부분이 맞물릴 수 없는 형태입니다.
바이어스로 재단되어 훌을 만들어내는 형태인만큼
양 끝의 서로의 패턴 방향이 달라져
모양새가 이어질 수 없는 형태이오니 참고바랍니다.





사이드 지퍼 클로저.
웨이스트 밴드테이프 (신축성 없음) 역시
블랑쇼만의 기술로
라이닝,테이프,튤 세겹을 얇게 압축하여
부해보임 없이 깔끔하게 잡아주며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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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원단과 재료에 걸맞게 핸드메이드 방식의 고가의 봉제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좋은 품질을 위해 핸들링 가능하도록 준비된 원단 소진시까지만 진행하고 품절되는 시스템을 깊이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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