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line mint tweed set-up

only one design​

블랑쇼의 감각적인 셋업 컬렉션,

아름다운 컬러링이 돋보이는 트위드를 소개합니다.

made by Italy fabric 으로

청량한 민트에 따뜻한 한방울을 첨가하여

여러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감의 SS 시즌 트위드 입니다.

블랑쇼는 늘 공주보다 여왕,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개척하는 신 여성 캐릭터를 상상하며

미팅이든 어떤 자리에서든

그날 누구보다 가장 세련되고 우아할 수 있는

셋업 라인을 구축해가고 있는데요,

그전까진 긴 소매의 단정한 셋업들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봄을 맞아 전체적으로 숏한 기장감의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려냈습니다.

이번 시즌 여러 명품 컬렉션에서도

민트 트위드가 자주 보이는데요,

저희가 이제껏 선보인 민트 색상들 제품중에서도

가장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감의 민트라고 생각됩니다.

그전에는 한 톤죽인 민트를 자주 사용했는데

이 셋업이라면 조금 더 용기를 내보시는것이

우아함과 세련됨을 더욱 부각시켜줄 거에요.

민트가 어렵게 느껴지셨던 분들도

접해보시기 좋은 컬러감이며

안감과 배색을 주어 소매를 걷어 입으면

또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사진 상으로는

이 민트의 컬러감이 잘 잡히지 않아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이미 전에 쇼룸에서 구입하신 분들중

다양한 피부톤의 고객님들께서 피팅해보시고

공통적으로 보여주셨던 반응들이

'어 ? 생각보다 톤이 안튀는데요? (본인피부와 비교하셨을때)'

이렇듯 피부톤 구애없이 모두 잘 소화해주셨습니다.

원단감은 가볍고 산뜻한 재질감으로

여름까지 걸쳐입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투피스, 셋업 제품이지만

셋업으로 모두 잠구어 입으셨을때는

단정한 영부인, 원피스 같은 느낌을 주는 옷으로

사이즈 위아래 발란스가 꼭! 맞아야 예쁩니다.

하여 사이즈 교차는 불가한 제품으로

위아래 함께 네 사이즈중 한가지로 픽 해주시면 됩니다.

해당 제품은 셋업외에 각각 단품으로

진 이나 캐쥬얼한 룩, 또는 페미닌한

다른 블랑쇼 원피스등 위에 자켓을 매치하시기 좋고

스커트 역시 이번 스웻셔츠 또는

르미에르메 보트넥 니트와 매치하셔도

버튼 , 컬러, 패브릭 포인트로 인해 너무나 예쁜 제품입니다.

 

 

 

 

 

 

 

 

 

 

 

입체감 있는 버튼들로 포켓 부위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포켓은

(가슴 부분 제외 )패턴상 여성의 바디라인을 해치지 않는선에서

모두 실제 작동하는 포켓입니다.

스커트 또한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 기장으로

키 168cm 기준으로 피팅 사진감의 기장이오니

키가 조금 더 작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입으실 수 있는 미니 기장 입니다.

(모두 S 사이즈 입었습니다.)

스커트는 허리선 (오비)가 없는 디자인으로

허리선이 있는 기존 블랑쇼 스커트들 보다 (대표적으로 튤 시리즈)

조금 더 낙낙한 느낌이며

자켓은 낙낙한 사이즈가 아닌 정 어깨 사이즈로 딱 맞추어 나왔습니다.

 

 

 

 

 

 

 

 

 

 

 

 

 

 

품명 및 모델명 : Jacqueline mint tweed set-up

제조사 : blanchot

제조국 : 대한민국

168 cm, XS~S 44반 size 

shoes 250mm, 선천적 무지외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