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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러가 추가 되기 전에 핑크 컬러 먼저 구입해서 입는데,

새우깡도 아닌 것이 매일매일 입게 될 정도로 손이 잘 가더라구요! 스커트, 팬츠 안 어울리는 아이템 없이 두루두루 다 잘 어울리면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근데 예뻐 보이는데 또 대충 예쁘지 않게 해주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건 블랑쇼가 제일 잘 하는 거 아니겠어요! 몇 년간 블랑쇼의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는데 이 니트는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일주일에 한 컬러, 한 번은 무조건 입게 됩니다😊 지금은 3컬러만 갖고 있는데 나머지 컬러들도 드래곤볼을 모으는 기분으로 차근차근 다 모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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