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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적당히 무게감 있게 살랑살랑 거리는 게 품위있어 보이는 치마이지만 또 상의를 어떤 걸 입느냐에 따라 캐쥬얼하게도 입을 수 있어요 :)

지난 봄에 시드니 여행갔을 때 챙겨갔는데 구김도 적어서 장거리 여행갈 때 필수 아이템으로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 마냥 챙겨가는 옷이예요.

올 봄에는 다른 색으로도 하나 더 사서 입을 예정이예요 ㅎㅎ
  • 블랑쇼 5점
    2020-02-24 M   D   R
    스팸글 안녕하세요~ 너무나 정성스러운 리뷰 정말 감사드려요 ^^
    와플 스커트는 정말 사랑입니다. 핑크톤도 완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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